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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샌디에고 여행 21차 : 코파비다카페, 가볼만한곳 씨포트빌리지, 1명 키스동생&미드웨이항공모함, 발보아파크(공원), 가스램프쿼터, 코로과인도섬 호텔델코로과인도 이야~~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22. 10:28

    샌 디에이고 여행 2첫차:코파 빈 카페 가서 보기 시포토우 빌리지, 첫 사람 키스의 동상&미드웨이 항공 모함, 발보아 공원(공원), 가스 램프 쿼터, 코로 나쁘지 않아도 섬 호텔 델한테 나쁘지 않아도 ​ ​ ​ ​ 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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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침에 일어나서, 예쁘지 않아, 이런 뷰:) 날 A씨도 괜찮아서 다행이야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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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근처 카페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.코파비다카후에 호텔에서 도보 5분 거리였던 것 같다.​​​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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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카페인 카푸치노:) 오랜만에 마시는 커피~ 이 가게의 커피는 맛이 진했어요.​​​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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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러곤 아보카도 토스트. (계란은 따로 추가) 아보카도 토스트는 사람 앞이라 일반 카페에서는 다 파는 것 같아. 이 가게의 아보카도 토스트는 우선 빵이 커서~ 아보카도 위에 약간 매운오일이 뿌려져 있었는데 은근히 매워서... 깜짝 놀랐어>. 반 먹다 남은 커피도 진하고.... ᅮ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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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밖에 앉아있는 멍멍이가 귀여워서 찰칵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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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펫코 파크@@요즘에 야구 경기가 진행되였던 이곳은 이렇게 한쪽을 열고 좋더라.​​​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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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눈앞에 길게 서 있는 컨벤션센터.시포트 빌리지로 가는 길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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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자전거만큼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는 렌탈 전동 킥보드. 어디서든 픽업하고 드롭하여 편안해 보인다.타는 사람들을 많이 봤는데 조금 위험하게도... 실제로 크게 넘어지는 사람도 봤다.>.<​​​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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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시포토우 빌리지@@호텔에서 걸어서 20분 정도면 도착.날씨가 좋아서 산책할 겸 걷기에 좋았다.​​​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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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마리 !! 자기 뷰도 좋고 , 저런 샵이나 레스토랑이 있어서 쇼핑도 하고 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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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리고 가까운 곳에 있는 한명 키스의 동상.언컨디셔널 서렌더(Unconditional Surrender)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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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저기 동상 따라하는 아저씨&아줌마 커플ᄏᄏᄏ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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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Tuna Harbor Park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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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여기도 유명한 랜드마크인 USS Midway Museum. 미드웨이 항공모함 박물관입니다.정말 크기가 대단해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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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메 리카 해군 항공 모함으로 일 943년에 건조 되어 일 992년 퇴역해도 요즘은 박물관에서 내부 관람이 가능하지만 자신의 패스...​ ​ ​ ​ 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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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가까운 버스정류장으로 가서 발보아파크행 버스를 탔다.공원까지의 거리는 그리 멀지 않았던 것 같다.버스비는$2.25​ ​ ​ ​ 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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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곳은 발보아파크 내 샌디에이고주(동물원)는 패스~발보아파크는 도시문화공원으로 문화복합체라고 한다.1915년 중앙 아메리카 대륙을 관통하는 파쟈싱마 운하의 개통을 기념하기 위한 캘리포니아 박람회 개최지로 이용되고 있으면 네이버의 친절한 설명.동물원, 미술관, 자동차 박물관 등 전시관만 14개와...​ ​ ​ ​ 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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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패니시 빌리지 아트 센터@@​ ​ ​ ​ 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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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형형색색의 것이 내 스타일이다.후후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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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색감댁~~좋고~~타고 1다양한 것을 보고@@민트 도어도, 꿈 아름다운 게 아닌가~​ ​ ​ ​ 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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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트들을 보는 재미도 좋았던 장소입니다.​​​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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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공원 내의 유명한 연못도@@의 평화롭고 너무 정내용 예쁘다.​​​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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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여기는 바로 보쥬니컬 가든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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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픈 시간은 금요일부터 수요일까지.10am-4pm​ ​ ​ ​ 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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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내부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무료니까 한 번씩 들어가서 구경해도 될 것 같다.​​​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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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건물도 예쁘고...발보아파크는 규모가 아주 커서..다리도 아프고..다른쪽은 패스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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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선인장도 구경하고 버스타고 다시 다운타운으로 고고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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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랠프스의 슈퍼마켓에 들른 한개 반아메리카의 슈퍼마켓과 비슷해서 따로 살 것은 없고, 사과와 견과류밖에 살 수 없었다.​​​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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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러다 마침 배가 고파서 사먹은 스파이시 아히롤이 꽤 신선하고 맛있었다.슈퍼에서 산건데 레스토랑 급 ᄏᄏᄏ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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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호텔 가기 전에 들른 사탕가게 IT'SUGAR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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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요즘은 예전처럼 사탕류는 먹지 않기 때문에 사탕류는 통과하고 초콜렛만 사왔다.후후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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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허니멀 일을 마치고 함께 코로나드섬(콜로나도시티)을 다녀왔다.샌 디에이고와 다리로 연결되어 차에서 일 5분 정도면 도착.​​​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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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주요 명소인 호텔 델 고로 자신도 가는 길도@@의 비가 슬그머니, 레인보우가 딱!​ ​ ​ ​ 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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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동화책에 나오는 곳 같다:)빅토리아 양식으로 지어진 호텔 델 코로나도는 나무만 이용해서 만든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오래된, 그 때문에 가장 큰 건물의 하나로 하나 880년대부터 샌 디에이고의 역사의 1부분이었다고~유명한 건축물의 하나.많은 영화나 드라마의 세트장으로도 쓰이기도 했다고 한다.​​​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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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매우 넓고 인상깊었던 해변, 그리고 고급주택이 인상깊었다.​​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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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래서 night는 미리 예약해놨다 Fleming's 에서 ~~ 스테이크가 먹고 싶어서 찾았던 맛집이었어​​​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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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대만족하는 바이곳은 따로 포스팅!!!사진도 줄이고 줄이고 첫째 날 포스팅 완성:)​ ​ ​ ​ ​ May 20첫 9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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